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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나라사랑 앞섬이, ‘참전유공자 영상증언록 제작’ 전적지 탐방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23일 나라사랑 앞섬이로 위촉된 둔산여자고등학교(교장 나태순) 학생 20명과 6․25 참전유공자 9명이 전쟁체험담 영상증언록과 증언자료집 제작에 앞서 6․25 전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25 참전유공자 영상증언록 및 증언자료집 제작」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참전유공자의 6․25전쟁 체험담을 인터뷰하고 이를 영상으로 남기며 증언을 기록함으로써 참전 유공자들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사전교육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3일 참전유공자와 학생들이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후 6․25 전적지인 대둔산 승전탑(논산 벌곡면 소재)을 탐방하며 6․25전쟁 체험담을 공유하고 관계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학생들과 참전유공자들이 6․25전적지를 탐방하며 체험담을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탐방으로 학생들과 유공자들이 한층 가까워져 다음 회차에 이어질 본격적인 인터뷰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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