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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판암근린공원,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 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판암근린공원 준공식에서 “판암근린공원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과 녹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판암근린공원은 동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걷기 좋은 산책로와 놀이시설, 배롱나무 숲공간 등은 주민 여가와 휴식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동구민이 함께 아끼고 즐기는 추억의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5시 동구 판암동에서 판암근린공원 준공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조성 완료를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판암근린공원은 지난 1986년 9월 공원 결정 이후 정상부 일부만 사용되다가, 2023년부터 총 96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조성됐다. 2024년에는 보행데크·입구 게이트·수목식재 등 1단계 사업이, 2025년에는 야외무대·놀이시설·산책로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이 추진돼 마무리됐다.

이번 공사로 공원 내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맨발길, 경관숲, 쉼터, 지역 축제와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대전시는 생활권 내 녹지 확충과 함께 주민 정서 생활 향상, 원도심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진입로 포장, 야외운동시설, 어린이 학습시설 등 보완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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