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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30명 임용…공직 첫걸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5일 올해 10월 1일자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교육행정 23명, 전산 1명, 사서 1명, 공업 1명, 보건 1명, 시설관리 3명 등 6개 직렬 총 30명이다. 이들은 대전시교육청 산하 유·초·중·고등학교 및 교육 기관에 배치돼 공무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신규 공무원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국장, 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새내기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임용 이후 각급 학교와 지역교육청으로 이동해 발령장을 수여받았다.

교육장들은 “지역 교육행정의 일원으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 적응을 위해 선배 공무원과 연결하는 ‘함께 도움닫기’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선·후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인기 행정국장은 “대전교육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 미래 교육을 이끌 소중한 자산인 MZ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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