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대전광역시 중구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제3회 추경 예산안은 총 7887억여 원 규모로, 의회는 신중한 예산 편성을 위해 일반회계 세출예산 13개 사업 1억3861만 원과 특별회계 세출예산 22억 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돌렸다.
또한 김석환 의원이 발의한 ‘대전세무서·중부경찰서 이전 청사 등 국유재산 활용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유휴 국유재산을 공공 목적에 맞게 활용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오은규 의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저녁 열리는 제16회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가 구의 전통 효 문화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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