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한영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26일 서울에서 열린 제11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해 ‘영유아 보육 및 교육의 미래를 위한 유보통합 3법 개정 촉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저출생·고령화로 보육과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보통합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세부 지침 부족으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보육사무 이관, 조직·인력 운용, 재원 충당 등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령 개정 필요성이 담겼다.
이한영 위원장은 이날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영유아 보육과 교육은 국가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제도적 기반이 사전에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건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차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다. 이후 의결 절차를 거쳐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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