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모자 꼭꼭이 인형극은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관에서는 공연지도 및 어린이집 섭외를 맡아주고 있다.
보훈실버봉사단은 올해가 6.25전쟁이 발발한지 63주년이 되고 정전협정 60주년이 되는 해로 고령 보훈가족이 사회적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해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보훈문화의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구성됐다.
6.25전사 자녀로 인형극공연을 마친 봉사단원은 “아이들이 인형극을 보고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 삶의 활력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인형극을 관람한 정현서(7세) 어린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서 인형극을 보여주어 너무 재미있었다”며, “인형극을 통해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을 실감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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