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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회 부의장 “디지털트윈, 재난예방·안전관리 핵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30일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열린 ‘디지털트윈 대전’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단체·기관장, 공공·연구기관, 민간 전문가, 대학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전의 디지털트윈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디지털트윈 소개 영상, 기조강연, 정책토론, 용역사업 완료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트윈을 통한 도시·산업 현장의 변화 가능성과 정책적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김영삼 부의장은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해 시뮬레이션으로 예측·분석·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이라며 “산업 현장뿐 아니라 도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4월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과학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소방 분야뿐 아니라 학생 안전교육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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