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이 함께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동구는 보훈단체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도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보훈가족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위문을 받은 한 참전유공자는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홀로 지내는 집에 오랜만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공훈에 보답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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