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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군 헌신에 감사”…대전 ‘나라사랑 음악회’ 성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3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6회 나라사랑 음악회’를 열고 국군 장병과 국방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대전 시민과 함께 기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안보와 국방을 존중하는 도시로서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광역자치단체가 직접 주관하는 전국 유일의 프로그램으로, 병무청·보훈청·방위사업청 등 국방 관련 기관과 군 장병·가족 등 6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아트콰이어가 꾸몄다.

정치용 명예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주페의 ‘경기병 서곡’,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구노 「파우스트」 중 ‘병사들의 합창’,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 약 70분간의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는 웅장한 울림을 선사하며 장병과 시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국방 가족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안보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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