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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연 유성구의회 의원, 동서대로 완전개통 촉구 시민 1744명 서명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석연 유성구의회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동서대로(유성대로~화산교) 완전개통 사업을 촉구하는 시민 1744명의 연명부를 탄원서와 함께 대전시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박석연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서명운동에 대전 전역 시민들께서 호응해주셨고, 목표 인원인 1천 명을 넘어 1744명이 동참했다"며 “동서대로 미개통 문제는 특정 지역의 불편을 넘어 대전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시민들의 참여가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27일 대전시의회 제278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동서대로 단절구간 연결사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어 8월부터는 시민의 요구를 대변하며 직접 거리에서 서명을 받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개통이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대전시는 사업 주체로서 대전도시공사와 LH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동서대로 완전개통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1744명의 시민 의지를 대전시에 전달한 만큼, 관련 기관의 전향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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