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청이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월 1일 구청 바람정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동구 외치기 데시벨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노조 임원과 직원들이 함께해 청렴 슬로건을 제창하며 투명 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렴은 구민 신뢰의 바탕이자 공직자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민원인이나 유관기관으로부터 선물을 주고받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작은 부분부터 솔선수범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펼쳐 구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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