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0월 2일 한민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에 나섰다.
이장우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상점마다 들러 상인들과 눈을 맞췄다. 떡집에서는 송편을 고르며 명절 분위기를 즐겼고, 과일가게에서는 직접 사과와 배를 집어 보며 가격을 물었다.
시장 상인들은 “정치인들이 보통 정해진 상점만 둘러보고 가는데, 시장隅의 작은 가게까지 하나하나 들러 이야기를 나눠줘 고마웠다"고 입을 모았다. 장을 보던 시민들도 “시장 골목에서 시장을 만나니 명절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이 구입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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