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일 신탄진·중리·법동 전통시장에서 ‘2025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 격려와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구청장과 구의원, 명예구청장, 상인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널리 알렸다.
특히 현장에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적극 홍보했다. 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을 구입할 경우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덕구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원산지 표시, 불공정거래 행위 여부 등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 소비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의 심장"이라며 “장보기 행사와 환급 제도를 적극 알리고, 물가안정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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