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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대신 미소로…이장우 대전시장, 시민과 함께한 피클볼 첫 대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9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광역시피클볼협회장기 피클볼대회’ 개막식 현장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등장하자 관중석에 박수가 터졌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전은 120년 만에 위대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올해 인구가 3,071명 늘며 12년 만에 성장세로 돌아섰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시민 여러분 모두가 개척자입니다"라며 피클볼을 새로운 시민 스포츠 문화의 상징으로 치켜세웠다.

또한 “이렇게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운동이라면, 전용 체육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대전시 체육회와 협력해 시설 확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이 시장이 시민들과 악수하며 “즐겁게 운동하시고, 오늘만큼은 대전이 하나 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라켓을 든 참가자들은 “시장님, 다음엔 함께 치시죠!"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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