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9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광역시피클볼협회장기 피클볼대회’ 현장에서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 비례)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피클볼(Pickleball)은 1965년 미국 시애틀 인근에서 탄생한 라켓 스포츠로, 탁구·테니스·배드민턴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코트는 배드민턴 복식 코트와 비슷하며, 네트 앞 2.13m 구역 ‘키친(Kitchen)’에서는 공을 한 번 튀긴 뒤 쳐야 하는 ‘노발리 존’ 규칙이 있다.
미국에서는 3년 연속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포츠로 꼽히며, 빌 게이츠의 취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전에서는 2023년 목원대학교 피클볼 동호회를 시작으로 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에 협회가 설립됐다.
2025년 기준 15개 클럽, 400여 명의 동호인이 13개 체육관에서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교 체육과 시민 생활체육 간 연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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