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9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광역시피클볼협회장기 피클볼대회’ 개회식 현장에 뜻밖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구두를 벗고 맨발로 코트에 올라선 순간이었다.
이 시장은 단상에서 내려오자마자 구두를 벗고 양말 차림으로 코트에 섰다.
첫 스윙을 성공시킨 그는 웃으며 “생활체육은 함께 뛰고, 함께 즐기는 게 진짜죠"라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이 맛에 대전이 움직인다"며 환하게 웃었다.
시민들은 “라켓보다 시장의 맨발이 더 인상적이었다"며 그의 진정성을 박수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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