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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정치아카데미 2기 마무리…“지방선거 제3당 도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이 12일 이탄희 전 국회의원의 사법개혁 강의를 끝으로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 2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민과 함께 자라나는 정치혁신의 숲’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비롯한 수강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과정은 최강욱, 강경숙, 백선희, 김준형, 이탄희 등 전·현직 국회의원이 직접 강연을 맡아 정치·사회·외교·사법 개혁 전반을 다루는 실천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황운하 대전시당 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은 거대 양당 정치에 맞서 다당제를 실현할 유일한 대안 정당"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내년에는 제3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료생 신상명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은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는 낡은 정치 강연이 아닌 시민과 함께 지방정치 혁신을 이야기하는 희망의 숲이었다"며 “청년들이 심은 변화의 씨앗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나무로 자라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발굴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지방선거 실무 교육과 조직 재정비를 이어가며, 지역 정치 혁신과 청년 정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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