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대위는 대전지역 각계 주요 인사 220명이 참여한 대규모 조직으로 구성됐다. 허 후보 측은 오는 13일 2차 인선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허 후보는 “대전 발전과 시민 삶을 바꾸겠다는 뜻에 공감해 대전 각계의 소중한 분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220명의 선대위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모아 대전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의 가장 큰 특징은 민주당 대전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전면에 배치됐다는 점이다.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은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맡았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박범계·조승래 국회의원과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공동으로 맡아 선거 전면에 나선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박정현 국회의원이 맡았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장철민·장종태·박용갑·황정아 국회의원과 최병욱 전 국립한밭대 총장, 유 미 전 대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이사,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본부 의장, 문선우 전 대전장애인총연합회장이 참여했다.
수석부위원장은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맡았고, 곽영교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민경배 대전시의원, 남진근·민태권·박혜련 전 대전시의원,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김창관·전명자 전 서구의회 의장, 박종래 전 대덕구의회 의장 등이 공동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고문단에는 송석찬·선병렬 전 국회의원과 윤석경 전 충남대 부총장, 한병기 전 대전시자원봉사협의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허 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가 정치권뿐 아니라 학계·언론·문화예술·노동·장애인·청년·시민사회까지 포괄하는 ‘대전 통합형 선대위’라고 설명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이광섭 전 한남대 총장과 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본부는 성기선 전 충청투데이 대표와 조상완 전 TJB 보도국장, 정찬욱 전 연합뉴스 대전충남취재본부장, 허택회 전 한국일보 기자, 최재근 전 굿모닝충청 편집국장 등이 공동본부장을 맡아 대언론 기능과 대시민 소통을 담당한다.
또 대학생·청년·노동·장애인·여성·직능 조직을 별도로 구축해 세대·직능별 조직 확대에도 나섰다.
지역본부는 동구·중구·서구갑·서구을·유성갑·유성을·대덕구 등 대전 7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들이 본부장을 맡아 대전 전역 현장 조직을 지원한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최종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맡아 선거 실무를 총괄한다.
허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전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모든 역량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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