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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따로 아닌 원팀”…중구 총력 유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 중구당협위원장이 7일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을 이끌고 중구 전역을 돌며 “따로 움직이는 선거가 아니라 원팀으로 함께 뛰는 선거를 해야 한다”며 총력 유세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김선광 후보와 중구 지역 후보들과 함께 신협 조합원 나들이 환송 행사와 경로당 어르신 나들이 환송,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경로잔치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행사장마다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민심 잡기에 집중했다.


특히 어버이날 기념식에서는 효부상과 장한어버이상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건넸다.


행사장에서는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움직이며 ‘중구 원팀’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 회의를 통해 후보 간 일정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선거 조직력 강화에도 나섰다.


후보들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하는 방식으로 선거 체계를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위원장은 “눈빛 하나, 손짓 하나까지 주민들께서 모두 지켜보고 계신다”며 “한 사람을 더 만나지 못하더라도 만난 주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다가가는 선거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원팀으로 함께 뛰어야 중구 발전도 가능하다”며 “중구를 바꾸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며 “어르신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땀 흘려 살아온 시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선광 후보도 “중구 발전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는 행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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