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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원도심의 틀 깨고 ‘희망의 동구’로 도약하겠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15일 구청에서 열린 ‘제37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37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구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 박헌철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우리 모두의 생일과도 같은 날"이라며 “37년의 역사 속에서 동구는 수많은 굴곡을 지나 성장해 왔고, 이제는 원도심의 이미지를 넘어 ‘희망의 동구’로 도약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후 지난 3년 동안 동구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주민들이 변화와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걸어주신 덕분에 동구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동구는 원도심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을 상징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저와 800여 공직자, 구의원·시의원 여러분이 함께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청장은 “오늘의 구민의 날은 지난 37년의 여정을 넘어, 앞으로 50년·100년의 동구 미래를 그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은 ‘연체인간’으로 알려진 퍼포먼스 아티스트 정형찬 씨의 특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례·구청장 기념사·내빈 축사·구민헌장 낭독·유공구민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42명의 구민이 지역사회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구의장·시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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