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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구즉초 어린이와 ‘모의의회 체험교실’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의장 김동수)는 15일 ‘2025년 유성구 어린이 의회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즉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유성구의회가 매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유성구의회는 지난 10월 2일 구즉초를 방문해 ‘찾아가는 어린이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당시 학생들은 의회의 구성과 기능, 조례 제정 절차 등 지방자치의 핵심 과정을 배우며 민주주의의 원리를 이해했다.

이날 유성구의회를 찾은 구즉초 학생들은 의장·의원·공무원 등 역할을 나눠 맡고, 실제 회의처럼 안건을 상정해 토론과 표결을 거치는 모의의회 활동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김동수 의장은 “어린이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성구의회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의회 활동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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