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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원 “유성온천 옛 명성 되살려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송봉식 의원이 17일 제281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추억의 향토 맛집거리 조성 및 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송 의원은 “유성은 1994년 국내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됐지만 코로나19와 리베라호텔 폐업 이후 상권이 쇠퇴했다"며 “유성온천의 옛 명성을 되살릴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온천1동 탕거리 일대를 ‘추억의 향토 맛집거리’로 정비해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결합한 복합 관광벨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구가 민간 의존에 머물지 말고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유성관광특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제안 내용을 검토해 관광특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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