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최옥술 의원이 17일 제281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생활쓰레기 수거시간 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현재 유성구는 단독주택은 오후 6시부터 익일 3시까지, 공동주택은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거하고 있지만, 야간 소음과 악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은 주간 수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환경미화원의 작업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수거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온천1동과 봉명동, 구암동 등 다세대 밀집지역은 야간 소음이 특히 심각하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면 지역별로 수거 시간을 세분화하거나 친환경 저소음 차량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쾌적한 주거 환경은 기본권"이라며 “구청이 전향적으로 검토해 유성구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