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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유성구의회 의원 “유성구 청년 자립, 성과 부족하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김미희 의원이 17일 제281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쉬었음 청년 및 중장년층 사회복귀 기반 정책 강화’와 ‘유성구 노인 복지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유성구 청년 취업률이 대전시 평균보다 낮고, 구직 포기 청년이 늘고 있다"며 “지난해 약속한 청년 인턴 확대,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 주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과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창업 지원, 멘토링, 심리상담 등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업 정착을 돕는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 의원은 “유성구의 고령화율이 13%를 넘어섰지만 복지정책은 여전히 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복지센터 간 연계 부족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청년과 중장년의 자립,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은 유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이라며 “구청이 통합 복지체계 전환과 사람 중심 행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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