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은 17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전 서남부권 교통난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현충원 IC 설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충원 IC 예정 지역은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핵심 생활권으로, 출퇴근과 주말 시간대 교통 정체가 심각하다"며 “421억 원이 투입되는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는 유성IC, 서대전IC의 통행량을 분산해 교통 불편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이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되며 지연되고 있다"며 “대전시는 중앙정부와 한국도로공사, LH 등과 협의해 사업 추진 일정을 앞당기고, 서남부권 교통망 종합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현충원 IC 설치는 단순한 교통사업이 아니라 대전의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적극적인 행정 의지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신뢰에 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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