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 ‘공간을 열고, 건강을 잇다–우리 동네 건강 페스타’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사옥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건강보험 제도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공단 1층에서는 제1회 사진전 ‘사진에 비친 세상’이 상시 전시되며 시민들에게 문화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16일에는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어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세종시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충청남도약사회, 예산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연상담, 혈압·혈당 측정, 약 바르게 알기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건보공단은 행사 현장에서 담배소송 추진현황과 ESG경영활동 등을 소개하며 건강보험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2층 대강당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한 자리에서 건강정보도 얻고 공연도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공단의 문을 열어 지역주민과 가까이 호흡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열린 공간에서 주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중심의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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