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 연합회(AAPPAC) 대전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개회식은 아시아·태평양 20개국의 공연기관과 단체 관계자, 국내외 예술인, 지역 기관장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축사, AAPPAC 의장의 대회사, 지휘자 장한나의 기조연설이 차례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언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계가 지역의 영감을 나누고, 그것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창조적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이 과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합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AAPPAC 대전총회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전예술의전당과 ICC호텔 일원에서 개최되며,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주제로 각국 공연예술기관의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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