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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체육 발전 연구회’,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회장 민경배 의원)는 21일 시의회 3층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전연구원 정광진 박사를 초청해 대전시 공공체육시설의 현황과 공간 분포, 시설 불균형 문제, 향후 정책과제를 분석하고 시민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배 회장(중구3, 국민의힘)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을 지탱하는 필수 기반"이라며 “대전의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권 단위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연구회장을 비롯해 송활섭 의원(간사, 대덕구2, 무소속), 박종선 의원(유성구1, 무소속), 이병철 의원(서구4, 국민의힘), 이재경 의원(서구3, 국민의힘) 등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 공공체육시설 확충의 우선순위와 부지 확보 방안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연구회는 이번 특강을 토대로 지역 간 체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구체화하고, 대전시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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