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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유성구의회 의원, ‘야간관광 활성화’·‘인성교육 지원’ 2건 조례 대표 발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김미희 의원은 21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유성구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과 ‘유성구 인성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이번 두 건의 조례안은 유성구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입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은 유성온천, 과학도시 이미지, 사계절 문화축제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계적 야간관광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 발의 전 ‘유성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어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왔다.

‘인성교육 지원 전부개정조례안’은 급변하는 사회·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적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및 지역사회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기관 협력체계 구축 ▲창의·인성교육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미희 의원은 “유성구의 온천, 과학, 축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야간관광은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인성교육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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