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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장태산 물빛거닐길, 서구 대표 관광자원 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1일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장태산자연휴양림과 장안저수지를 연결하는 ‘장태산 물빛거닐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장안저수지 일대를 따라 조성된 수변 산책로로, 전망 덱·수변 길·수상 덱·팔마정을 잇는 덱 로드 형태로 완성됐다.

2024년 착공 후 1년여 만에 공사를 마친 장태산 물빛거닐길은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숲과 저수지의 잔잔한 수면이 어우러진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개방된다. 다만 겨울철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장태산 물빛거닐길은 서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친수형 여가 공간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숲길과 수변길을 함께 걸으며 가을빛으로 물든 장태산의 절경을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구는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 지역 상권 활성화, 시민 휴식 공간 확충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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