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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서브!”…이장우 대전시장, 충무체육관서 블루팡스 시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1일 저녁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2025 V-리그 개막전에서 대전 연고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자로 나섰다.

이장우 시장은 블루팡스 유니폼을 입고 코트 중앙에서 공을 힘차게 던지며 경기 시작을 알렸고, 3,800여 관중이 함성을 터뜨리며 응원 열기를 더했다.

이날 경기는 부산 OK저축은행 읏맨과의 첫 맞대결로, 관중석에는 시민과 팬들이 파란 응원봉을 흔들며 홈팀을 응원했다.

1세트 종료 후에는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전시, 대전관광공사가 ‘꿈돌이 공동브랜딩 협약’을 맺고, 스포츠마케팅과 지역 브랜드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세 기관은 구단 IP와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판매, 온라인 홍보를 공동 추진해 지역 대표 캐릭터와 스포츠 산업의 결합 모델을 선보인다.

이날 현장은 ‘스포츠와 도시 브랜드가 만난 상징적 무대’로 평가되며, 시민과 선수, 행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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