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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동 유성구의회 의원, 전국 최초 ‘테크아트 진흥 조례안’ 대표 발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이 21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전국 최초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아트 진흥 및 거버넌스 협의체 구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과학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테크아트 산업의 진흥과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유성구가 창의융합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조례안은 테크아트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성구가 보유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창작자와 예술가들의 참여를 촉진할 방안도 포함됐다.

앞서 인미동 의원은 제278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유성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크아트 시티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어 ‘유성, 테크아트 혁신도시를 꿈꾸다! 과학과 예술의 미래 융합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며, 테크아트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인 의원은 “과학이 자본이 되고 예술이 일자리가 되며 문화가 도시 경쟁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유성구가 선도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유성이 글로벌 테크아트 창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성구의회는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과 예술 생태계를 융합하는 ‘유성형 테크아트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관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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