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방동 윤슬거리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이번에 선정된 ‘방동 윤슬거리 산림복지 무장애 나눔길 사업’은 방동 일대에 약 2km 길이의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음악분수와 수변데크길 등 주요 시설과 연계해 장애인·노약자·어린이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탐방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억2,500만원이 투입되며, 내년 1월 설계 완료 후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유성구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협력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승래 의원은 공모 단계부터 유성구청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선정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방동 윤슬거리에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조성돼 기쁘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방동 윤슬거리는 산책과 여가, 힐링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친환경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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