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4일 지역 내 위생 관련 단체 대표 및 회원들과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 분야 종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를 통해 위생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중구지부, (사)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중구지회 등 13개 위생 관련 단체 대표와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구청 주요업무 공유 ▲업종별 민원 사례 공유 ▲단체별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 위생업소 관계자는 “구정과 업계가 서로의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위생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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