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6일 유성구 봉명동 유림공원에서 열린 ‘2025 대전십무’ 공연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주관한 ‘2025 대전십무’는 대전의 역사, 자연, 인물 등을 춤으로 형상화한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2014년 음악가 홍동기와 안무가 정은혜가 함께 완성한 이 작품은 대전의 정체성과 정신을 예술적으로 구현하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왔다.
이날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장과 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향’, ‘계족산 판타지’ 등 대전십무의 대표 작품 10편이 무대에 올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십무는 대전의 역사와 사람, 도시의 감성을 예술 언어로 표현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대전십무를 비롯해 지역 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통과 창의성이 융합된 예술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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