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은 25일 유성문화원에서 조국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단, 대전·세종·충청권 주권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주권당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 비상대책위원회와 충청권 당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전략 ▲정당 혁신 및 개혁 과제 ▲지방소멸 대응과 균형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심의 바로미터인 대전·세종·충청지역 당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화합을 통해 정치혁신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의 힘은 지도부가 아니라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며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중앙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당내 소통 개선, 중앙과 지역 간 협력 강화, 지방소멸 대응, 균형발전 전략, 사법개혁의 필요성 등 폭넓은 의제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당원주권과 참여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혁신당의 정체성을 실현하는 길"이라며 당원 주도 정책결정 구조 확대에 뜻을 모았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과 지역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당원 참여형 정책 플랫폼을 마련해 지역 현안과 개혁 과제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11월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 체제를 본격 구축하며, “당원 중심·지역 연계형 정치 혁신 정당"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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