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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용운국제수영장 인기 高高

대전시, 용운국제수영장 인기 高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용운국제수영장이 꾸준한 이용객 증가세를 보이며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수영장으로 자리 잡았다.

15일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에 따르면 11월 현재까지 용운국제수영장을 다녀간 이용객은 508,700여명으로 18억 4백만 원의 수입을 기록하였으며, 이용객수는 전년대비 18%이상 증가하며 일 평균 1,700여명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공인 1급 용운국제수영장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시설로 쾌적한 수영시설 외에도 웰빙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여가선용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각 프로그램별로는 전년대비 ▲수영 22% ▲아쿠아로빅 10% ▲스킨스쿠버 16% ▲하이다이빙 48% ▲요가·댄스 등 기타 GX(Group eXercise, 그룹운동)프로그램 37% 이용이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비인기 종목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정기적으로 고객 간담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올해 댄스스포츠, 워킹댄스 프로그램 증설 및 필라테스 강좌를 신설하는 한편, 지난 7월 전자키시스템 구축을 통한 락커 키 배정 무인자동화로 고객의 입장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이용편의성 증진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도 지속 노력을 기울여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종호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종합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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