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중구청(구청장 박용갑)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전 60주년을 맞아 중구에 거주하는 생존 6·25참전국가유공자 150명에게 호국영웅 기장을 전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명현 청장은 “이번 수여식은 63년 만에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재조명하고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교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앞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행복하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장은 훈․포장과 달리 특정한 업적 등을 기려 수여하는 일종의 '기념장'으로 6.25전쟁 중이던 1950년 10월, 단 한 차례 수여된바 있다.
이번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은 생존 6・25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300여 곳에서 전수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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