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7일 올해 세 번째 자치구 방문 일정으로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가운데,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통해 유성 발전을 이끈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동수 의장은 “인사말을 마지막에 하는 사람은 보통 할 말이 없지만, 저는 진잠 출신 구의장으로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이장우 시장 덕분에 대전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0시 축제를 계기로 ‘노잼 도시’였던 대전이 이제는 재미있는 도시로 바뀌었다"며 “12월 말 완공 예정인 유성버스터미널은 대전시 재원으로 추진돼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대사거리 임시 개통도 시장님의 결단과 관계 공무원의 특단 조치 덕분에 가능했다"며 “유성의 가치가 높아지면 대전시 전체의 가치도 함께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행사 말미에서 김 의장은 “이장우 시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참석자들에게 “시정 현안을 잘 경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유성구 방문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시 실국장,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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