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취·창업지원센터는 24일 ‘캠퍼스 리쿠르팅존(Campus Recruiting Zon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 현장 중심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전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에게 지역 기관의 실제 업무 환경과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관계자는 ‘혈액 관리 및 관련 직무 이해’를 주제로 약 30분간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후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채용 절차, 지원 자격, 현장 직무 환경 등 구체적인 조언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기관 담당자에게 취업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컸다",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태도와 질문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대전과기대 취·창업지원센터는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을 초청한 ‘캠퍼스 리쿠르팅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 취업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에 맞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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