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9일 학교 교사, 교육청 및 5개 구 행복이음교육지구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중구 교원 연수 프로그램 중구 한 바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문산 자락의 역사와 문화 체험’을 주제로, 교원들이 중구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보문산 치유의 숲, 무수동 유회당, 단재 신채호 생가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 교사들은 “책으로만 접하던 지역 문화 자원을 현장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학생들에게 더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1월 19일 ‘중구 근대문화유산’을 주제로 후속 교원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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