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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종합 11위 목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광역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 373명(선수 241명, 임원 및 지도자 132명)이 참가해 금 54개, 은 33개, 동 84개 등 총 171개의 메달과 91,977점을 목표로 종합 11위 달성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단이 참가하는 장애인체육의 최대 행사로, 대전은 지난해 종합 12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11위를 목표로 삼고 있다.

다만 전체 참가 인원 축소와 일부 시·도의 전력참가로 목표 달성에 난관이 예상되지만, 대전선수단은 ‘다시 도약하는 대전체육’을 기치로 모든 종목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구자현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전 선수단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2025년을 기점으로 대전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한 33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은 육상·수영·탁구·양궁·보치아 등 22개 종목에서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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