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11월 1일 테미오래 관사촌 일원에서 ‘2025 테미올래축제 JAZZ in Temi’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을의 정취와 재즈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음악 축제로, 휴관 중인 충남도지사공관을 대신해 테미오래 주차장이 개방된다. 도심 속 문화공간인 테미오래를 무대로 공연과 체험, 푸드트럭이 운영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JAZZ in Temi’라는 주제에 맞춰 ▲정화 and her Duo ▲자스무지쿠스 ▲KYM project for Jobim ▲레브드집시 등 국내외 재즈 뮤지션이 참여해 깊은 감성의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버블쇼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각 관사에서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스포츠스태킹 체험 ▲자개 키링 만들기 ▲재즈 리듬악기 꾸미기 ▲가을 단풍 비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테미오래 상설·기획 전시도 연장 운영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테미오래는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상징적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재즈 선율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과 테미오래 홈페이지 또는 운영팀(042-335-570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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