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조직 내 활력 증진을 위해 ‘힐링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터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직원 마음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덕구는 지난 8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음건강 진단 결과, ‘스트레스 관리’ 항목에서 취약점이 확인됨에 따라 후속 조치로 맞춤형 특강을 기획했다.
이날 특강에는 방송인 출신 작가이자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의 저자인 고명환 작가가 초청돼 ‘365일 마음 설레게 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명환 작가는 고전 속 삶의 태도와 소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며, “공직자의 작은 긍정이 조직과 지역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직원은 “과중한 업무로 지쳐 있었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이런 힐링 특강이 정기적으로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직원들의 마음건강은 행정의 품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직원들이 구민을 위해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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