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도로·가로 청소 및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업무를 담당할 환경공무관 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다.
채용은 서류 심사, 체력 검정, 면접 평가 등 3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해 2차 체력 심사(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를 실시해 채용 예정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다. 이어 3차 면접에서는 관련 업무 이해도, 예의·품행·성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유성구청 소속 환경공무관으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10월 28일) 기준 ▲20세 이상 61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자 ▲유성구 거주자(공고일 전일 기준 주민등록 포함)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기타 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환경공무관은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현장 인력"이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나라일터(www.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유성구청 운영지원과(☎042-611-26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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