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권국주)는 10월 29일 대전시청에서 ‘자살예방사업의 통합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전시청을 비롯해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1명의 실무자와 관리자가 참석했다.
대전시는 정부의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과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수행지침에 따라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핵심사업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안정적 확산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운영 매뉴얼 교육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실행 단계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권국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자살예방사업의 통합적 운영 기반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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