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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5개 복지관 통합 성과 공유…“복지안전망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9일 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통합 성과 공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복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송강사회복지관, 유성구노인복지관, 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복지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성과로는 ▲65세 이상 고독사·자살 고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인 맞춤 돌봄 특화 서비스’(유성구노인복지관) ▲장애 아동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 ‘가치키움’(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또한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 케어 웰니스 프로그램’(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돕는 ‘사례관리 사업’(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송강사회복지관)도 성과사례로 발표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개 복지관 종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구민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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