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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추모 엽서쓰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맞아 계룡시 해군동지회와 연계,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추모 엽서쓰기 및 특별사진전을 계룡고교와 용남고교에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도발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故 서정우 하사와 故 문광욱 일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참가학생들은 故 서정우 하사와 故 문광욱 일병의 사진이 인쇄된 추모엽서에 전사자들의 명복을 비는 글귀를 직접 써가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장 한편에는 연평도 포격도발 추모 베너현수막을 게시하여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도발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해병 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행사장의 추모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추모 엽서쓰기 행사는 22일 계룡시청 1층 로비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되며, 학생 및 시민들이 작성한 추모엽서는 故 서정우 하사의 유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황소빈학생(계룡고교 2학년)은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맞아 추모엽서 쓰기 행사에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북한의 만행과 대한민국의 분단현실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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