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성낙원, 이하 대전예총)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굿윌스토어와 함께 ‘가치 나눔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 쓰는 물건을 기증하면 장애인에게 일자리가 생긴다"는 취지로, 대전예총 임직원과 지역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기증품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신발, 도서, 소형가전 등 생활용품 전반으로,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판매된다.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 창출과 직업 훈련 지원에 활용되며, 기증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예술인들의 작은 나눔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예총은 앞으로도 예술을 기반으로 한 ESG 실천 캠페인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증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예술인은 대전예총 사무국(042-252-71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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