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의회, 정책 자문 위한 전문가 6명 위촉…의정 역량 강화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지역 정책 개발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의견 청취에 나섰다.

구의회는 30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 6명을 위촉하고 정책 자문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자문위원은 상임위원회별로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회에는 김윤 법무법인 베스트로 송무 변호사와 원구환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행정복지위원회에는 권소일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박재수 청솔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가, 경제도시위원회에는 박미규 LH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임재빈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 교수가 각각 참여한다.

의정자문위원들은 의원들의 정책 연구와 입법 활동에 필요한 자료 제공은 물론, 각종 연구 과제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정자문위원의 참여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